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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관리자 화면에 흩어진 매출, 한 화면에 모아드렸습니다 | 가인지캠퍼스

네 개의 관리자 화면에 흩어진 매출, 한 화면에 모아드렸습니다

AX 사례

네 개의 관리자 화면에 흩어진 매출, 한 화면에 모아드렸습니다

2026.09.01 · 가인지컨설팅그룹 AX 센터 방준연 연구원

안녕하십니까

가인지컨설팅그룹 AX 센터 방준연 연구원입니다.

지난달 J기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식품을 만들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토스, 자사몰 — 네 개 채널에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이 글에는 제가 그곳에서 만난 문제와 그 문제를 푼 과정을 적었습니다.

제가 만난 문제

J기업에서 매출을 확인하려면 관리자 화면 네 곳에 각각 로그인해야 했습니다. 판매 현황이 궁금할 때마다 담당자가 쿠팡 판매자센터를 열고, 스마트스토어를 열고, 토스와 자사몰 관리자 화면까지 차례로 열어 숫자를 엑셀에 옮겨 적고 있었습니다.

옮겨 적는 사이 숫자는 이미 과거가 되고, 구성원마다 들고 있는 표가 달라서 회의는 "어느 파일이 최신이냐"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 회사에는 브랜드 TF팀이 새로 만들어진 참이었습니다. 새 팀이 움직이려면 모두가 같은 숫자를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제가 요청받은 일이 이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가인지캠퍼스의 AX 도구 플랫폼 '툴마루'에 J기업 전용 마루(우리 회사만 쓰는 툴 공간)를 만들어 세팅해 드렸습니다. 손댄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판매 채널을 연결했습니다

네 채널의 판매 데이터가 마루로 직접 들어오게 했습니다. 사람이 로그인해서 옮겨 적는 단계 자체를 없앴습니다.

둘째, 대시보드 도구를 올렸습니다

흩어져 있던 채널별 매출이 차트 한 화면에 모입니다. 회의 자료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화면을 열면 회의 자료가 이미 있는 상태가 됩니다.

셋째, 관리자가 바꾸면 전 구성원에게 바로 반영되게 했습니다

관리자가 도구를 담거나 고치면 구성원 전체 화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최신 파일 다시 보내드립니다"라는 말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바뀐 것은 대시보드 한 화면이지만, 회의의 시작점이 달라졌습니다. "어느 파일이 최신이냐"로 시작하던 대화가 "이 숫자를 어떻게 올리느냐"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일원화의 핵심은 구성원 전체가 같은 화면을 보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숫자가 한 화면에 보이면 취합에 쓰던 시간이 사라지고, 회의가 짧아지고, 새로 만들어진 팀이 첫날부터 같은 방향을 봅니다.

우리 회사는 어떤가

판매 숫자가 몇 개의 화면에 흩어져 있는지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 사람이 채널 사이에서 복사와 붙여넣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 시간은 판단이 아니라 운반에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 데이터가 모여 있어도 각자 다른 파일을 보고 있다면, 취합보다 공유가 먼저입니다.
  • 관리자가 바꾼 것을 각자 따로 전달받고 있다면, 팀은 늘 서로 다른 버전을 보게 됩니다.

시작하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툴마루는 10인까지 무료입니다. 직접 써보셔도 되고, 연락 주시면 J기업에 갔던 것처럼 방문해서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같이 보고 세팅해 드립니다.

직접 시작하기 · 10인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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