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가 '원팀'으로 달리는 2027 경영계획 세우기 | 10월 14일(수) 오후 3시-6시 | 가인지경영세미나

[10월 가경세] 전사가 원팀으로 달리는 2027 경영계획 세우기
반갑습니다. 가인지 경영세미나 주인장 이명철 부대표입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에는 '가인지 성장클럽'과 같은 여러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성장클럽이 경영자들에게 에너지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곳이라면, 가인지경영세미나는 아주 실질적인 무기를 쥐여드리는 곳입니다.
이번 10월의 무기는 '전사가 같은 계획을 보게 만드는 순서'입니다. 대표님 머릿속에는 내년 그림이 이미 그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리더들 머릿속 그림이 그것과 조금씩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계획서는 한 장인데, 그 한 장을 읽는 방식은 팀 수만큼 생깁니다.
왜 연말이 아니라 10월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에 시작하면 이 12주가 사라집니다. 문서는 12월 말에 완성되고, 리더들은 1월 첫 출근일에 그것을 처음 봅니다. 처음 보는 계획은 자기 계획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는 계획서 양식을 나눠 드리는 자리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앞 세션에서는 10월에 당장 해야 할 세 가지를 순서대로 잡습니다. 뒤 세션에서는 같은 문제를 4년 붙들어 온 회사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순서를 먼저 손에 쥐고, 그 일이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굴러가는지 확인하고 돌아가시는 흐름입니다.

가인지경영세미나 진행 시간표
이번 세미나는 '순서'와 '기록' 두 축으로 짰습니다. 오후 3시, 가인지컨설팅그룹 신주은 사업대표의 「올해를 닫고 내년을 여는 경영계획, 10월에 당장 해야 할 3가지」로 문을 엽니다. 3시 50분부터 10분은 네트워킹과 플로우 타임입니다. 오후 4시에는 쿠도커뮤니케이션 김재훈 팀장의 「전사가 같은 계획을 보게 되기까지, 쿠도의 4년」이 이어집니다. 4시 50분에 다음 세미나 안내와 마무리를 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네트워킹과 1 on 1 경영 Q&A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법을 먼저 배우고, 같은 문제를 오래 붙든 회사를 만나고, 마지막에 우리 회사 질문을 던지는 흐름입니다.
계획은 문서가 아니라 정렬에서 막힙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5,000개 기업을 만나 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반복해 본 장면이 있습니다. 계획이 겉도는 지점은 계획서가 아니라 정렬이라는 것입니다.
대표님 회사의 계획서도 아마 훌륭할 것입니다. 갈리는 지점은 그 한 장을 리더들이 같은 뜻으로 읽고 있는가입니다. '매출을 키우자'는 한 줄을 영업 리더는 신규 고객 확보로 읽고, 개발 리더는 제품 개선으로 읽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성실하게 일합니다. 그런데 회사는 한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계획이 없어서가 아니라 해석이 갈려서 생기는 일입니다.
언더백 기업에서는 이 간격이 더 크게 벌어지기 쉽습니다. 리더 한 사람이 맡은 덩어리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 리더의 해석이 곧 한 팀의 1년 실행이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언더백 기업의 경영자와 실무 리더가 그 간격을 좁힐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강의 사이와 강의 뒤의 시간도 대표님 몫으로 비워두었습니다.
3시 50분의 짧은 플로우 타임에는 방금 들은 세 가지를 우리 회사에 대입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강의가 끝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1 on 1 경영 Q&A'가 이어집니다.
이 한 시간은 강연 중에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위한 자리입니다. 특정 리더와의 온도 차, 내년 숫자를 어디까지 열어야 하는지, 올해 목표는 어디에서 멈췄는지 같은 질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가운데 시간은 강의로, 사이와 끝의 시간은 대화와 질문으로 대표님의 2027년 준비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리더십얼라인 #원팀정렬 #목표역설계
이런 고민, 익숙하시지 않습니까?
"전사 목표는 세웠는데 정작 리더들이 안 따라와요."
"계획은 그럴듯한데 막상 실행하려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요."
두 문장은 달라 보이지만 뿌리가 같습니다. 계획을 만드는 시점에 리더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안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자기 계획이 아닌 것입니다. 무엇부터 할지 막막한 것도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사 목표에서 이번 주 할 일까지 내려오는 길을 함께 그려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고민이 익숙하시다면 10월 14일(수) 오후를 비워두십시오.
순서를 먼저 잡고, 같은 문제를 4년 붙든 회사를 만납니다.

가인지 인사이트 : 신주은 사업대표 (가인지컨설팅그룹) 「올해를 닫고 내년을 여는 경영계획, 10월에 당장 해야 할 3가지」
10월에 할 일은 계획서를 쓰는 일이 아닙니다. 계획을 쓰기 전에 정해야 할 세 가지를 순서대로 놓는 일입니다. 첫 번째가 리더십 얼라인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의 성과와 한계를 보는 눈이 서로 다른 상태에서 내년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아니라 해석부터 부딪힙니다. 시각을 먼저 맞추면 그다음 대화가 짧아집니다.
두 번째는 미래에서의 역산입니다. 올해 숫자에 얼마를 더할지부터 정하면 내년 계획은 올해의 연장선이 됩니다. 이 세션은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3년 뒤 비전에서 2027년 목표를 끌어옵니다. 출발점을 바꾸면 리더가 던질 질문도 달라집니다.
세 번째는 원팀 정렬입니다. 계획이 각 팀의 언어로 옮겨지지 않으면 실행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세운 계획을 한 장으로 정리해 전사를 한 방향으로 세우는 도구가 '경영계획 캔버스'이며, 이 세션에서는 그 활용법을 다룹니다.
· 리더십 얼라인 : 올해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리더 간 시각 맞추기
· 미래에서의 역산 : 3년 뒤 비전에서 2027년 목표 끌어오기
· 원팀 정렬 : 실행력을 담보하는 '경영계획 캔버스' 활용법
초청 강연 : 김재훈 팀장 (쿠도커뮤니케이션) 「전사가 같은 계획을 보게 되기까지, 쿠도의 4년」
제목에 이번 회차의 답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전사가 같은 계획을 본다는 상태는 선언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목에 적힌 시간은 한 해가 아니라 4년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그 4년을 김재훈 팀장이 직접 들려드립니다. 왜 경영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는지, 그전의 연말은 어떠했는지에서 시작합니다. 이어서 한 장을 채우기까지 밟은 순서와 가장 어려웠던 지점을 이야기합니다. 잘된 결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디서 막혔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듣는 자리입니다.
마지막은 그 이후입니다. 첫해 현장의 반응은 어땠는지, 1년을 보내고 나서 달라진 것은 무엇이고 아직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까지 듣습니다. 남은 과제까지 나오기 때문에, 대표님이 같은 일을 시작하실 때 어디에서 걸리는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 시작 배경 : 경영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한 이유, 그전의 연말은 어떠했는지
· 진행 과정 : 한 장을 채우기까지 밟은 순서와 가장 어려웠던 지점
· 변화와 미래 : 첫 해 현장 반응, 1년을 보낸 뒤 달라진 것과 남은 과제

가인지경영세미나 현장 스케치
이번 10월 회차인 제26회는 10월 14일(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한 번의 강연으로 끝나는 학습이 아니라, 매달 이어지는 정기적인 루틴을 통해 경영자의 실력과 조직의 실력을 함께 키워가시기를 권합니다.

가인지 벙커 신논현점
[장소안내] 이번 회차는 가인지 벙커 신논현점 B2층에서 진행됩니다.
세미나 장소는 가인지 벙커 신논현점입니다. 주소는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55길 37, 실란트로 타워 B2입니다. 실란트로 건물에 도착하신 후 지하 2층으로 내려오시면 세미나장입니다.
이전 회차에 참석하셨던 대표님께서는 장소를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전 회차의 합정점이 아니라 신논현점에서 진행됩니다.

신논현역에서 오시는 길
[교통안내] 신논현역 1번 출구에서 직진 후 우회전하십시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신논현역 1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신 뒤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실란트로 타워 앞에 도착하시면 주차장 입구 옆에 유리문으로 된 건물 입구가 있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오셔서 지하 2층으로 내려오십시오.

[주차안내] 언구비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자차로 오시는 분은 언구비 공영주차장(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3길 55)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장소까지 도보 2분 거리이며, 주차 비용은 1시간 1,800원입니다.
주차 후 오시는 길은 간단합니다. 주차장에서 실란트로 건물 방향으로 2분 걸어오신 뒤, 건물 입구로 들어오셔서 지하 2층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강의를 수강하기 전 안내사항
세미나 신청 후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될 경우를 위해 환불 규정을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교육 시작 8일 전까지는 결제 금액의 100%가 환불됩니다. 교육 시작 D-7~5에는 70%, D-4~2에는 50% 환불이며, 교육 시작 1일 전(D-1)부터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환불 금액은 정가가 아닌 실제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위 규정은 부가 혜택 강의 시간을 포함합니다.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공식 문의처(010-4599-5464, 김사랑 연구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인지 경영세미나는 어떤 자리일까요?
A. 매달 진행되는 언더백 기업 경영자와 실무 리더를 위한 정기 세미나입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의 30년 컨설팅 경험과 5,000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매회 시의적절한 경영 주제를 다룹니다. 이번 제26회는 2027년 경영계획을 앞두고, 전사가 같은 계획을 보게 만드는 순서를 다루는 시간입니다.
Q. 경영자가 아닌데 참석해도 될까요?
A. 환영합니다. 내년 계획을 팀 단위로 옮겨야 하는 팀장급 리더, 경영기획과 전략을 맡은 실무 리더에게 특히 맞는 회차입니다. 오히려 이번 주제는 리더와 함께 들으실 때 효과가 큽니다. 첫 번째 소주제인 리더십 얼라인은 대표님 혼자 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Q. 오후 5시 이후의 '1 on 1 경영 Q&A'는 어떤 시간일까요?
A. 강연이 모두 끝난 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시간표에 들어 있는 순서입니다. 강연장에서 손들기 어려웠던 질문, 우리 회사 사정이 섞여 있어 공개하기 곤란한 질문을 위한 시간입니다. 참여 방식은 현장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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