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경영전략이 필수가 된 시대! 머리 아픈 숫자는 어떻게 잊히지 않는 초강력 메시지가 되는가
◆ 제목: 넘버스 스틱
◆ 저자: 칩 히스, 칼라 스타
◆ 출판사: 웅진 지식하우스
** 전직원 독서토론용 추천도서 **
직원들과 함께 책을 읽고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에는 어떻게 접목해볼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나눠 보시길 추천합니다.
컨설턴트 추천 PICK!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인
'약1.8미터'를 각 나라가 어떻게 번역하여 홍보했는지 아십니까?
러시아는 곰 1마리 만큼의 거리, 프랑스는 바게트 2개 만큼의 거리,
호주 시드니는 코알라 4마리 만큼의 거리, 캐나다는 하키스틱 1개 만큼의 거리로 표현했습니다.
바로 숫자 스티커 메시지 설계의 원칙 중 하나인 ‘친숙하고 단순한 것과 비교하라’를 적용한 것입니다.
숫자라는 외국어를 어떻게 초강력 메시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숫자 검색 결과에 맥락을 더하면
사용자가 정보를 더 쉽게 기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1장 「모든 숫자를 번역하라」)
이 책은 숫자의 단위 바꾸기, 인간적 규모로 만들기,
범주 뛰어넘기 등의 명료한 숫자 스토리텔링 기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광고 카피부터 기업과 나라의 명운을 바꿀 중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숫자 스티커 메시지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합니다.
건조한 통계가 강력한 메시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비포 & 애프터’의 구도로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숫자 너머의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강력한 메시지로 만드는 기법을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저자는 숫자 스토리텔링의 목적은 결국 숫자 너머사람을 보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숫자가 소비자를 현혹하는 장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통계 너머의 진실을 직시하게 하는 효과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숫자를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시작되고 올바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숫자 너머의 사람에게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진정한 숫자형 인간’이 더 많아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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